<생태학>
생태학에서는 환경의 조건에 대해서 공부를 하였다.
조건이 어떻게 생물의 상호작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공부하기 앞서서
조건이 어떻게 생물에게 trigger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가령 썩동나무 노린재와 같은 애들이 겨울에 다 죽지 않고 버텼다 날이 따뜻해지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그것은 온도의 변화를 미리 stimuli로 인지하여 자신이 더 추운상황에 미치기 전에 대비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그래프가 굉장히 중요하게 다가 왔었는데 광주기에 따른 그래프의 변화였다.
<바이러스학>
바이러스학에서는 이제 수많은 바이러스의 구조에 대해서 배우고 명명법과 이후 바이러스의 체계를 분류하여 그것을 반영한 명명법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공부했다. 바이러스를 분류하는 방법은 핵산이 DNA인지 RNA인지, 그리고 retro인지 아닌지, 그리고 single strand인지 double strand인지 그리고 positive인지 negative인지로 갈렸었다.
우리가 이전에는 명명을 할때 모양이나, 발견된 곳, 혹은 발견자의 이름을 붙이는등 중구난방으로 이름을 붙였었는데
현재는 체계를 갖춰서 명명을 하고 있고 그것은 차후에 이름모를 바이러스로 인해 질병이 발병했을때 기존의 체계로 분류하여 비슷한 위치에 있는 바이러스를 대조하여 대응하기 위함이었다.
<분자유전학>
정말 유전학의 기초에 대해서 배웠다. 코돈이 번역될때 단백질이 어떤 단백질이 오는지 밝혀내는 과정을 대체로 3가지로 정리했던것 같은데, 대부분의 방법이 노가다였다 세부내용은 추가적으로 공부가 필요하다.
<면역학>
innate immunity를 넘어서 이번주에는 B림프구 T림프구 의 면역법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 자세한 내용에 관한건 선행지식이 없어서 습득력이 낮았다. 빠른 복습잉 필요하당 ㅠㅠ... 내일 차라리 면역학을 공부하는게 나을지도